WordCoach (단어 코치)
교재를 사진으로 찍으면, 거기서 외울 단어를 뽑아 예문·음성·테스트로 외우게 해 주는 단어 앱.
왜 만들었나
아이가 교재나 문제집에서 새로 나온 단어를 따로 적어 정리하고 외우는 일이 번거롭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단어를 모아 바로 외울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하나
- 교재나 문제집을 카메라로 스캔하면 글자를 읽어(OCR) 줍니다.
- 거기서 외울 단어를 뽑아 날짜·세트별 단어 뱅크에 저장합니다.
- 단어마다 예문을 만들어 이해를 돕습니다.
- US·UK·AU 억양을 골라 단어를 음성으로 읽어 줍니다.
- 랜덤 테스트로 복습하고, 정답·오답을 기록해 다시 짚어 줍니다.
누구를 위한 건가
단어를 사진으로 모아 외우고 싶은 아이와 학생
어떻게 만들었나
이 앱은 외울 단어를 정리하는 준비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교재 페이지를 찍으면 그날 외울 단어를 날짜와 세트로 모아, 공책에 옮겨 적는 단계를 줄이는 것이 첫 흐름입니다.
단어 목록만 만들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예문으로 단어가 문장 안에서 쓰이는 모습을 보고, 서로 다른 억양으로 들으며, 랜덤 테스트의 정답·오답 기록으로 다시 볼 단어를 찾게 했습니다.
공책에 옮기는 수고를 줄인 뒤에도 학습의 중심은 아이가 단어를 다시 만나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 뱅크는 날짜와 세트로 남고, 테스트 결과도 사라지지 않게 했습니다. 오늘 푼 문제집에서 나온 단어가 오늘의 복습 재료가 되고, 틀린 단어는 다음 복습에서 다시 확인하는 짧고 반복 가능한 흐름입니다.
예문과 음성은 단어를 뜻 목록으로만 외우지 않게 하는 보조 장치입니다. 특히 시험 듣기와 영상에서 다른 발음을 만날 때 낯설어하던 경험 때문에 US·UK·AU 억양을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앱은 한 번에 많은 단어를 밀어 넣기보다, 사진에서 시작한 한 세트를 듣고 풀고 다시 보는 순서에 맞춥니다.
어떻게 쓰나
교재를 스캔합니다
교재나 문제집의 페이지를 카메라로 읽어 OCR로 글자를 가져옵니다.
오늘의 단어 세트를 만듭니다
외울 단어를 골라 날짜와 세트별 단어 뱅크에 저장하고, 단어마다 예문을 확인합니다.
듣고 테스트합니다
US·UK·AU 억양 중 하나로 발음을 듣고 랜덤 테스트를 풀며, 틀린 단어는 기록을 통해 다시 짚습니다.
자주 묻는 것
- 교재의 단어를 손으로 입력해야 하나요?
- 아닙니다. 교재나 문제집 페이지를 카메라로 스캔해 글자를 읽고, 거기서 외울 단어를 모으는 흐름입니다.
- 발음은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 단어마다 US·UK·AU 억양을 골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복습 결과도 남나요?
- 랜덤 테스트의 정답과 오답이 기록되어, 다시 볼 단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
개인 기기에서 쓰는 iOS 앱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정식 출시·공개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