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이와 학생, 가족의 일상에서 떠오른 작은 불편을 하나씩 만들어 봅니다.
Tiny Experiments
거대한 플랫폼보다 먼저, 집에서 실제로 필요했던 문제들을 작게 만들어 봅니다.
흩어진 수학 개념을 나뭇가지처럼 이어, 다음 배울 길을 미리 보는 지도.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으로 갈라지는 과학 개념을 한 지도로.
Claude를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20강 완결형 코스.
학원에서 온 숙제 문자를, 아이별 미리알림으로 쏙.
용돈·심부름값을 기록하고, 지금 얼마 있는지 보고, 그 안에서 쓰게 해 주는 아이의 용돈 장부.
아이가 실제 시세로 주식을 사고팔며, 매번 '왜 샀는지'를 기록으로 남기는 투자 일지.
교재를 사진으로 찍으면, 거기서 외울 단어를 뽑아 예문·음성·테스트로 외우게 해 주는 단어 앱.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작은 웹 토이들을 한곳에 모아 둔 놀이터.
About
이름은 야심찬데, 만드는 것은 아직 작습니다.거대한 플랫폼을 그리기보다, 우리 집 식탁에서 실제로 겪은 불편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그 도구를 쓸 사람이 바로 옆에 앉아 있어서, 잘 만들었는지 그날 저녁에 바로 알 수 있거든요.사소한 도구 하나로 하루의 귀찮음을 조금 줄이는 것. 쓰이지 않는 거창한 야심보다, 누군가 실제로 쓰는 작고 하찮은 완성품이 낫다고 믿습니다.
Notes
작고 하찮은 도구를 만들며 알게 된 것들과 그 뒷이야기를 글로 적어 둡니다.
매주 쏟아지는 학원 숙제 문자를, 아이별 미리알림으로 옮기는 수고에서 시작한 첫 앱.
전업 개발자가 아닌 한 사람이 Claude와 함께 작고 하찮은 도구를 실제로 완성하기까지의 솔직한 기록.
용돈을 그냥 주는 대신, 기록하고 잔액을 보고 그 안에서 쓰게 하고 싶어서 만든 복식부기 용돈 장부.
진짜 돈을 잃지 않으면서, 실제 시세로 사고팔고 '왜 샀는지'를 매번 적게 하는 투자 연습장.
한 문제에서 막히는 진짜 이유는 그 앞의 빈 개념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수학 개념 지도를 만든 이야기.
문제집의 새 단어를 손으로 옮겨 적는 대신, 사진 한 장으로 단어 뱅크를 만들고 예문·음성·테스트까지 잇는 단어 앱.
'이런 거 해보고 싶어'가 나올 때마다 만든 작은 웹 토이들이 흩어져서, 한 폴더에 하나씩 모아 놀이터로 만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