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과 전동기
쉽게 말하면
자성체와 자기력에서 자성의 뿌리가 움직이는 전하라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도선에 전류를 흘리는 것만으로도 자기장이 생겨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전류가 흐르는 직선 도선 주위에는 도선을 중심으로 하는 동심원 모양의 자기장이 생깁니다. 방향은 오른손 엄지를 전류 방향으로 세웠을 때 나머지 네 손가락이 감기는 방향입니다.
도선을 원형으로 감으면 원 안쪽에서 자기장이 한 방향으로 모여 세지고, 그것을 여러 번 감아 원통으로 만든 것이 솔레노이드입니다. 솔레노이드 내부의 자기장은 거의 균일하고, 바깥에서 보면 막대자석과 똑같은 모양입니다. 전류를 끊으면 자성이 사라지고, 전류 방향을 뒤집으면 극이 뒤집힌다는 점이 영구 자석과 다릅니다 — 이것이 전자석입니다.
거꾸로, 자기장 속에 놓인 길이 의 도선에 전류 가 흐르면 도선은 힘을 받습니다.
방향은 왼손 법칙(또는 오른손을 쓰는 규약)으로 찾는데, 핵심은 힘이 전류에도 수직이고 자기장에도 수직이라는 것입니다. 전류와 자기장이 나란하면() 힘은 0이고, 수직일 때() 최대입니다.
스피커는 자석 사이에 놓인 코일에 음성 신호 전류를 흘려 코일을 앞뒤로 밀고, 그 코일에 붙은 진동판이 공기를 흔들어 소리를 냅니다. 전동기는 자기장 속 코일의 양쪽 변이 서로 반대 방향의 힘을 받아 회전력이 생기는 장치입니다.
이렇게 나타납니다
-
예시 1직선 도선에서 거리가 2배 멀어지면쿨롱 법칙의 과 달리 직선 도선의 자기장은 에 비례합니다. 전하는 한 점이지만 도선은 무한히 길게 늘어서 있기 때문입니다.
-
예시 2자기장에 수직인 도선이 받는 힘전류를 키우거나 도선을 길게 하면(코일을 여러 번 감으면) 힘이 커집니다. 전동기의 코일을 수백 번 감는 이유입니다.
-
예시 3나란한 두 도선같은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는 두 도선은 서로 끌어당기고, 반대 방향이면 밀어냅니다. 전하는 같은 부호끼리 밀어내는데 전류는 같은 방향끼리 끌어당긴다는 점이 헷갈리기 쉬운데, 한쪽 도선이 만든 자기장 속에서 다른 도선이 받는 힘을 왼손 법칙으로 따져 보면 그렇게 나옵니다.
자주 하는 오해
선수 개념 — 이걸 먼저 알아야 해요
이후 개념 — 이 개념을 배우면 이어집니다
같은 단원의 개념 — 전기와 자기
자주 묻는 질문
Q1전자석과 영구 자석은 무엇이 다른가요?
Q2솔레노이드의 자기장은 감은 횟수에만 비례하나요?
Q3자기장의 단위 테슬라()는 얼마나 큰 값인가요?
전류가 만드는 자기장을 계산으로 구하려면 앙페르 법칙을, 거꾸로 자기장이 전류를 만드는 현상은 전자기 유도를 보세요. 도선이 아니라 전하 하나가 자기장 속을 날아갈 때 받는 힘은 로런츠 힘입니다.
전체 연결 구조가 궁금하다면
초3~고3 과학 646개 개념의 연결을 한 화면에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자기장과 전동기 지도에서 확인하기 →